玄甫

@lhp004

우리는 서양요리는 서양식사예법대로, 청요리(淸料理 : 중국요리)는 지나(支那 : 중국)의 식사예법대로 요리도 내오고 또 먹지 않는가? 어찌 우리는 우리의 제사에서 한국음식을 차려서 지나(支那 : 중국)의 식사예법대로 요리도 내오고, 또 우리 조상님께 첨작(添酌)도 하시게 하고, 요리도 잡수시도록 하는가? 아니 우리의 조상님들께 올리는 제례(祭禮)는 우리 조상님들께서 생전에 지키며, 사셨던 우리의 예법대로 행(行)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최근 방문자

hanbooks 페이퍼

https://hanbooks.upaper.kr

5개월전

ioek 페이퍼

https://ioek.upaper.kr

6개월전

선비마을

https://dolmenwd.upaper.kr

3년전

예다올책방

https://kmin7575.upaper.kr

4년전

허무참 페이퍼

https://y2pe.upaper.kr

6년전

77

출간콘텐츠

5

구매콘텐츠

0

팔로우

15

오늘방문

88,550

총방문수

2010년 09월 24일 가입

내페이퍼 및 내프로필 소개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