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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首遊覽(부수유람)

玄甫 이홍표 엮음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300 24 0 21 2020-02-28
한자를 왜 배워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이미 수천년 동안 한자를 사용해 와서 한글로 써도 원조는 한자에서 나온 말이요, 말을 해도 그 말의 원조는 한자에서 나온 말이다. 600년 전에 세종대왕께서 백성들에게 바른 음(音)을 일러 주겠다고 한글을 창제하고 훈민정음이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반대로 한자를 치우고 한글로만 적어서는 우리말의 바른 음을 알 수 없다고 하였다.

급수별 한자 최종편(2. 1급) 中 “고급 3500字”

玄甫 이홍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752 8 0 60 2014-02-28
본서는 모든 한자들을 부수(部首)로 분해해서 상형을 설명하였으며, 그 음(音)과 훈(訓)과 사용방법은 국어사전 등에서 의미(?) 있는 한자 숙어를 대략 만(萬)여 개를 무작위로 추출하여, “급수별 한자” 각급에서 해당한자로 만들어지고 남은 한자숙어를 본서 [급수별 한자 최종편(2. 1급) “고급 3500字” 상, 중, 하]에서 모두 설명함으로써 대신하였다. 이에 본서에 수록된 한자숙어는 출처(出處)도 다양하여 사서삼경(四書三經)을 망라하였고, 또 우리의 삼국유사와 “제사와 축문”, 새로운 동몽선습(童蒙先習), 댓구 명심보감(對句 明心寶鑑), 지나(支那)의 사기(史記), 장자(莊子) 등이 있다. 그러므로 많은 이들이 보다 쉽고 흥미 있게 한자(漢字)를 익히고, 보다 ..

고등학생 필독서(사~하) “故事成語 하”

玄甫 이홍표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767 11 0 12 2014-10-30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否定)하더라도, 우리말의 70~80%는 한자에서 나왔다. 그러므로 그 말들은 한자를 알면, 자연 이해가 빠를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한자를 많이 알아도 이해할 수 없는 한자숙어가 있다. 이는 옛이야기 속에서 만들어진 말이기 때문이다(故事成語). 이를 되도록 많이 모아서 이 책을 꾸몄다. 그 이야기가 너무 길면 난해해지고, 또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줄 수 있으므로 간략하게 줄여서 누구나 한번만 읽으면 다시 읽지 않아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본서를 꾸몄다. 그러므로 이 책은 700가지가 넘는 이야기로 700개가 넘는 고사성어(故事成語)를 설명하였다.

고등학교 상용한자 “상용 1800字” 중

玄甫 이홍표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1,065 8 0 17 2014-11-24
필자가 단문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한자(漢字)의 활용은 단어와 숙어로, 한자의 상형(象形)은 조합된 부수로, 한자를 설명을 한 것은 지금까지는 본서가 처음인 것 같다. 그러므로 본서에서 한자의 상형과 활용이 이해되면 아무리 복잡한 한자(漢字)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하겠다. 이는 급하다거나 바쁘다고 하여 수박 겉핥기식으로 공부를 하여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기 때문인 것이며, 오히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한다든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든지 하는 말도 있듯이 온몸을 던져서 본서에 몰입하면 시간을 절약해서 아주 쉽게 한자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論語” 하

玄甫 이홍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519 12 0 7 2014-12-14
논어를 읽은 많은 사람들이 논어를 읽지 않은 사람들보다 각 분야에서 성공을 쉽게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큰 정치가가 된 이도 있고, 큰 재벌이 된 이도 있고, 큰 교육자가 된 이도 있다. 이는 논어가 국가의 통치철학과 가족관계와 대인관계의 기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젊은이가 논어를 읽으면,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자라서는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 하며, 어떤 결혼에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하는가, 더 나아가서는 부모에게 왜 효도를 해야 하며, 어떻게 효도를 해야 하는가를 알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 논어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감명 깊게 읽은 논어를 다른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가을에 핀 꽃

이홍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262 9 0 23 2016-12-20
책 제목을 “가을에 핀 꽃”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인생의 끝자락을 가을에 비유하여 한 말입니다. 벌써 끝났을 인생살이가 나도 모르게 길어져서 무료함을 달래고자 시작한 일을 가리켜서, 늘그막에 뜻밖에 핀 꽃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즉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서 그 외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로 도움을 줘서, 누구나 원한다면 많은 것들을 복지관에서 새롭게 배우거나 여러 가지를 맘껏 즐길 수 있어서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는 사진을 선택해서 배웠던 것입니다. 이를 배우는 과정에서 느낀 점 등등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論語” 상

玄甫 이홍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694 13 0 7 2014-12-14
논어를 읽은 많은 사람들이 논어를 읽지 않은 사람들보다 각 분야에서 성공을 쉽게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큰 정치가가 된 이도 있고, 큰 재벌이 된 이도 있고, 큰 교육자가 된 이도 있다. 이는 논어가 국가의 통치철학과 가족관계와 대인관계의 기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젊은이가 논어를 읽으면,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자라서는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 하며, 어떤 결혼에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하는가, 더 나아가서는 부모에게 왜 효도를 해야 하며, 어떻게 효도를 해야 하는가를 알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 논어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감명 깊게 읽은 논어를 다른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사서로 본 우리의 전통예절 “人子必知(인자필지)”

玄甫 이홍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562 7 0 11 2014-05-07
감히 누가 예(禮)를 마음대로 고치거나, 꾸미겠는가? 모든 것은 애초부터 우리 사회에 있었던 것들이다. 이미 작업을 끝낸 “제사와 축문”은 생물학자들이 온갖 잡종들 속에서 토종닭이나 토종개를 복원하였듯이, 그동안의 모든 제례를 뒤져서 찾아낸 낸 것이며, 본서는 예가 성기어 져서 허물어진 우리 사회를 보고, 논어(論語)를 비롯한 사서삼경(四書三經)과 율곡(栗谷) 이이(李珥) 선생께서 쓰신 격몽요결(擊蒙要訣)과 조선의 아동 학습서인 사자소학과 왕인천자문(王仁千字文)을 중심으로 살펴서, 공자께서 논어 술이편(述而-1)에서 설명만 하였을 뿐 만들어내지 않았다는 “述而不作(술이부작)”이라고 하신 말씀을 따랐을 뿐이다.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논어”

玄甫 이홍표 譯註 | 유페이퍼 | 5,500원 구매
0 0 1,832 24 0 116 2012-04-29
젊은이가 논어를 읽으면,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자라서는 어떻게 직장생활을 해야 하며, 어떤 결혼에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하는가, 더 나아가서는 부모에게 왜 효도를 해야 하며, 어떻게 효도를 해야 하는가를 알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 논어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감명 깊게 읽은 논어를 다른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히 논어를 이용해서 다시 써 보았다. 많은 이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작은 논어

玄甫 이홍표 엮음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599 4 0 0 2013-10-24
정자(程子)의 말대로 논어를 읽고 난 다음에 잔상처럼 남아 있는 문구(文句)들을 살펴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숙어 가운데 많은 숙어가 그 뜻이나 내력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었지만, 논어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이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많은 세월에 걸쳐 논어를 많이 읽었던 탓이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은 한자숙어로 논어를 읽는다면 어떨까 싶어, 논어에서 비롯된 한자숙어와 문구(文句) 285개를 선발하여, 누구나 논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은 논어를 만들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심오(深奧)한 논어(論語)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많은 이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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