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77

군자대로행(君子大路行)

玄甫 이홍표 엮음 | 유페이퍼 | 2,500원 구매
0 0 659 9 0 0 2013-10-24
돈을 아무리 많이 벌 수 있다고 하드라도 정당(正當)한 방법이 아니면 돈 벌기를 삼가 해야 할 것이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비록 정당(正當)하다고 하드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被害)를 줄 수 있다면 돈 벌기를 포기(暴棄)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돈도 벌면서 사람도 남기는 사람이 진정한 군자(君子)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회한(悔恨)을 남기지 마라!!

玄甫 이홍표 엮음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866 19 0 0 2013-10-24
공자(孔子)께서는 '많이 듣되 의심스러운 것은 빼고, 그 나머지를 신중하게 말을 하면 허물이 적으며, 많이 보되 불안한 것을 빼고, 그 나머지를 신중하게 행(行)하면 뉘우침이 적게 된다.'라고 하였다. 즉 들은 대로 말을 다 하고 본대로 다 행한다면 잘못됨이 많아 원망도 많고 후회도 많아진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듣고 본 중에서도 믿을 수 있는 것만 조심해서 말을 하고 실천을 한다면, 남의 비난도 면할 수 있지만 뉘우침도 적게 되어 만족한 결과를 얻게 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주자(朱子)의 십회훈과 구래공의 육회명을 기준(基準)으로 삼아 다음 세대(世代)를 경계하여 회한(悔恨)을 남기지 않게 하고자 이 글을 썼다.

조선시대 아동학습서 “새로운 동몽선습”

玄甫 이홍표 엮음 | 유페이퍼 | 2,500원 구매
0 0 587 10 0 0 2013-10-24
동몽선습(童蒙先習)은 조선 중기에 박세무(朴世茂, 1487~1554) 선생께서 쓰셨다. 당시는 중종임금님 때로, 이를 살펴보신 임금님께서는 첫째 우리나라 선비가 지었다. 둘째 오륜(五倫)이 실려 있다. 셋째 우리의 역사가 실려 있다고 기뻐하시며, 특히 “나도 이 책 말미에 우리나라를 개국하고, 조선으로 국호를 지었다는 내용에서는 안타까운 마음에 거듭거듭 감동을 일으켰노라.”고 하시며, 기뻐하고 감격해하셨다.

제사와 축문(祭祀와 祝文)

玄甫 이홍표 엮음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596 29 0 0 2013-10-24
우리는 서양요리는 서양식사예법대로, 청요리(淸料理 : 중국요리)는 지나(支那 : 중국)의 식사예법대로 요리도 내오고 또 먹지 않는가? 어찌 우리는 우리의 제사에서 한국음식을 차려서 지나(支那 : 중국)의 식사예법대로 요리도 내오고, 또 우리 조상님께 첨작(添酌)도 하시게 하고, 요리도 잡수시도록 하는가? 아니 우리의 조상님들께 올리는 제례(祭禮)는 우리 조상님들께서 생전에 지키며, 사셨던 우리의 예법대로 행(行)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군자대로행(君子大路行)

玄甫 이홍표 엮음 | 유페이퍼 | 2,500원 구매
0 0 1,066 9 0 39 2012-09-19
돈을 아무리 많이 벌 수 있다고 하드라도 정당(正當)한 방법이 아니면 돈 벌기를 삼가 해야 할 것이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비록 정당(正當)하다고 하드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被害)를 줄 수 있다면 돈 벌기를 포기(暴棄)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돈도 벌면서 사람도 남기는 사람이 진정한 군자(君子)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동양고전 “중용”

玄甫 이홍표 譯註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1,302 6 0 213 2012-04-29
중용이 무엇인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를 설명한 것이 중용이다. 즉 중용은 상하(上下)의 중간도 아니요, 좌우(左右)의 중간도 아니요, 선악(善惡)의 중간도 아니요, 이는 흐리멍덩함도 아니요, 이는 회색(灰色)함도 아니요, 이는 지선(至善)이요, 지성(至誠)이다. 이는 떳떳함이요, 이는 불변의 원칙이요, 이는 천하의 정도이다. 바로 이것이 중용이라고 이르는 말이다.

풍수지리(風水地理)

玄甫 이홍표 엮음 | 유페이퍼 | 5,000원 구매
0 0 1,217 21 0 170 2012-10-08
풍수지리의 기본서를 공개한다. 이 책은 필자 자신이 공부하고자 선친께서 일러주신 풍수지리의 이론과 여러 풍수지리서의 정수(精髓)만을 뽑아서 정리해 놓은 것에 불과하다. 다만 아쉬운 것은 필자의 부주의로 이 책의 각 구절(句節)이 어느 책에서 발췌된 것인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나 청출어람(靑出於藍)이란 말도 있듯이 모태(母胎)가 된 그 어떤 서적보다 본서의 내용은 더욱 알차고, 이해하기 쉬운 풍수지리의 기본서가 되었다는 것이다.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

玄甫 이홍표 엮음 | 유페이퍼 | 2,500원 구매
0 0 705 6 0 0 2013-10-24
사람은 무엇인가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 아니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어영부영이나 흐지부지는 자신의 삶조차도 하찮게 만드는 것이므로 온갖 심혈(心血)을 기울여서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하거나, ‘지성(至誠)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하늘도 감동(感動)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서는 일의 성패(成敗)에는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능력의 차이가 있는데, 이는 경륜(經綸)을 쌓으므로 성공(成功)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꾸몄다. 그러므로 경륜(經綸)은 무엇이며, 경륜(經綸)은 어떻게 쌓는 것이며, 또 천명(天命)은 무엇이며, 또 어떻게 행(行)하고 기다려야 하는가를 주제(主題)로 논했다.

동양고전 “중용”

玄甫 이홍표 譯註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531 6 0 4 2013-10-24
중용이 무엇인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어떻게 행하는 것인지를 설명한 것이 중용이다. 즉 중용은 상하(上下)의 중간도 아니요, 좌우(左右)의 중간도 아니요, 선악(善惡)의 중간도 아니요, 이는 흐리멍덩함도 아니요, 이는 회색(灰色)함도 아니요, 이는 지선(至善)이요, 지성(至誠)이다. 이는 떳떳함이요, 이는 불변의 원칙이요, 이는 천하의 정도이다. 바로 이것이 중용이라고 이르는 말이다.

동양고전 “대학”

玄甫 이홍표 譯註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003 15 0 0 2013-10-24
어떻게 학문을 하고, 어떻게 자신을 바르게 하고, 어떻게 사회에 이바지하고, 어떻게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가를 다룬 대학(大學)이, 이미 그 옛날부터 있어 왔다니 놀랍기만 하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경서(經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또 자신을 체계적으로 바르게 할 수 있게 되었고, 나아가서는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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