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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제사와 축문

이홍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696 4 0 0 2013-10-24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供養)은 부처님께서 생전에 사셨던 인도의 예법(禮法)대로 공양(供養)을 올리는 것이고, 성당(聖堂)이나 교회(敎會)에서 예배(禮拜)는 예수님께서 생전에 사셨던 이스라엘이나 로마의 예법(禮法)대로 예배(禮拜)를 올리듯이, 공자(孔子)나 주자(朱子)께 올리는 제례는 그분들이 생전에 사셨던 지나(支那, China)의 예법인 주자가례(朱子家禮)대로 제사를 올리는 것이 지당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우리의 조상님들께는 우리의 예법대로 제사를 올리는 것이 지당하다 할 것이다.

현보 千字文

玄甫 이홍표 | 유페이퍼 | 2,400원 구매
0 0 1,084 7 0 80 2013-08-19
지나인(支那人 : Chinaman)들이 그들의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석봉천자문(石峰千字文)에서 그들이 눈만 뜨면 자랑하는 그들의 역사(歷史)와 그들 땅의 지리(地理)를 적어놓은 부분을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지리로, 특히 석봉천자문의 특성대로 첫째 천 개의 문자(文字)가 서로 겹치지 않고, 둘째 여덟 글자씩 한 문장을 이루도록 바꿨다.

우리의 기상!!! “태극기”

玄甫 이홍표 | 유페이퍼 | 1,800원 구매
0 0 870 8 1 99 2013-07-23
우리 선조(先祖)들께 나라는 무엇이었을까? 또 태극기는 무엇이었을까? 정녕, 이것들이 무엇이길래 맨 손에 태극기 한 장 달랑 들고, 총칼로 무장한 왜놈(日本)들 눈앞에 서서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버렸을까? 만리타관(萬里他官) 만주(滿洲)에서, 상해에서, 혹은 바다 건너 미국(美國) 등 해외(海外)에서 오직 조국의 독립만을 부르짖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 지금도 휘날리는 태극기 사이로 온갖 고초를 다 겪는 선열(先烈)들의 모습이 보이는 듯 싶다.

요약 제사와 축문

이홍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822 4 0 120 2013-02-06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供養)은 부처님께서 생전에 사셨던 인도의 예법(禮法)대로 공양(供養)을 올리는 것이고, 성당(聖堂)이나 교회(敎會)에서 예배(禮拜)는 예수님께서 생전에 사셨던 이스라엘이나 로마의 예법(禮法)대로 예배(禮拜)를 올리듯이, 공자(孔子)나 주자(朱子)께 올리는 제례는 그분들이 생전에 사셨던 지나(支那, China)의 예법인 주자가례(朱子家禮)대로 제사를 올리는 것이 지당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우리의 조상님들께는 우리의 예법대로 제사를 올리는 것이 지당하다 할 것이다.

제사와 축문(祭祀와 祝文)

玄甫 이홍표 엮음 | 유페이퍼 | 4,000원 구매
0 0 1,698 29 0 68 2012-10-17
우리는 서양요리는 서양식사예법대로, 청요리(淸料理 : 중국요리)는 지나(支那 : 중국)의 식사예법대로 요리도 내오고 또 먹지 않는가? 어찌 우리는 우리의 제사에서 한국음식을 차려서 지나(支那 : 중국)의 식사예법대로 요리도 내오고, 또 우리 조상님께 첨작(添酌)도 하시게 하고, 요리도 잡수시도록 하는가? 아니 우리의 조상님들께 올리는 제례(祭禮)는 우리 조상님들께서 생전에 지키며, 사셨던 우리의 예법대로 행(行)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

玄甫 이홍표 엮음 | 유페이퍼 | 2,500원 구매
0 0 1,378 6 0 64 2012-09-26
사람은 무엇인가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 아니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어영부영이나 흐지부지는 자신의 삶조차도 하찮게 만드는 것이므로 온갖 심혈(心血)을 기울여서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하거나, ‘지성(至誠)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하늘도 감동(感動)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서는 일의 성패(成敗)에는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능력의 차이가 있는데, 이는 경륜(經綸)을 쌓으므로 성공(成功)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꾸몄다. 그러므로 경륜(經綸)은 무엇이며, 경륜(經綸)은 어떻게 쌓는 것이며, 또 천명(天命)은 무엇이며, 또 어떻게 행(行)하고 기다려야 하는가를 주제(主題)로 논했다.

동양고전 “대학”

玄甫 이홍표 譯註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290 15 0 232 2012-04-29
어떻게 학문을 하고, 어떻게 자신을 바르게 하고, 어떻게 사회에 이바지하고, 어떻게 나라를 다스려야 하는가를 다룬 대학(大學)이, 이미 그 옛날부터 있어 왔다니 놀랍기만 하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경서(經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또 자신을 체계적으로 바르게 할 수 있게 되었고, 나아가서는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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